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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없이 가볍고 부드러운 한지 쥬얼리

바 람 결 Baramgueol


바람에 날리는 꽃잎같기도, 

놓아두면 작은 오브제 같기도 한 바람결의 장신구들은 

모던한 조형과 담색컬러가 어우러져 

부드럽고 은은하게 존재감을 드러냅니다. 


클레시드라의 한지 쥬얼리 
"바 람 결"

배접한 수제 한지를 소재로 개성 있는 

장신구를 선보이는 브랜드 바람결은 

전통 한지의 가능성을 넓히는 한편 

유연한 형태와 다양한 색 조합으로 

한국의 결을 담은 아트 장신구를 제안합니다.